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 박성혁 ) 책소개 박성혁 저자의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 책은 공부에 지친 청소년들을 위한 힐링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학원 하나 없는 깡촌 시골마을에서 서울대 법대, 연세대 경영대, 동신대 한의대에 동시 합격한 비결을 공유합니다. 이 책은 공부의 본질과 목적을 마음과 연결하여 설명하고, 공부하는 마음을 다지고, 키우고, 붙잡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이 책은 공부의 재미를 느끼게 하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을 자극하는 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유쾌하고 짜릿한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을 위하여! ● 저자는 자신의 공부 경험과 청소년들을 위한 공부법을 소개합니다. 저자는 공부의 본질은 경쟁이 아니라 성장이고, 공부의 목적은 지식과 지혜를 얻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너무나 많은 여름이 ( 김연수 ) 책소개 너무나 많은 여름이는 김연수 작가의 최신 소설집으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여러 도서관과 서점에서 쓰이고, 읽히며, 들려지고, 다시 쓰였다고 합니다. 작가는 이 소설들을 사람들의 얼굴을 마주 보며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작품을 써 내려갔다고 하네요. 이 소설집에는 20편의 짧은 소설이 수록되어 있으며, 각각의 소설은 사랑, 삶, 꿈, 우정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룹니다. 작가는 이 소설들을 통해 우리가 미처 몰랐던 '가능성의 세계’를 마주하게 하고, 삶의 이야기를 사랑할 때 삶에 충실해지는 이유를 알 수 있게 해 줍니다. 단편소설 ○ 두 번째 밤: 이 소설의 주제는 전쟁과 인간입니다. 이 소설은 포탄이 떨어지는 밤,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 전홍진 ) 책소개 전홍진 저자의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상담소》 책은 예민함에 대한 뇌과학과 정신의학적인 근거와 실천법을 알려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한겨레〉에 3년간 연재한 ‘예민과 둔감 사이’라는 상담 칼럼을 바탕으로 최근의 연구 성과들까지 담아낸 매우 예민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불안, 우울, 분노, 트라우마 등 예민함과 관련된 감정들을 다루고, 41가지 상담 사례를 통해 예민함의 원인과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또한 자신의 예민함의 정도를 알아보는 자가진단법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이 책은 예민함을 잘 다스리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으로, 많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불안 편 이 ..

내면소통 ( 김주환 ) 책소개 내면소통 책은 마음에도 근육이 있다고 주장하며, 마음근력을 키우는 방법을 최신 뇌과학과 명상을 통해 설명하는 책입니다. 저자는 베스트셀러 《회복탄력성》의 저자로,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이며, 뇌과학과 뇌영상 분석 기법을 이용해 내면소통과 명상의 효과에 대해 연구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내면소통이 모든 소통의 기초이며, 올바른 내면소통을 위한 최선의 방법은 명상이라고 강조합니다. 또한, 내면소통 명상의 효능을 입증하기 위해 국내 유수의 뇌과학자, 정신건강의학 전문의들과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그 연구 결과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한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예를 들어, 프로야구팀 NC다이노스의 현역 선수들을 대상으로 마음근력 훈련을 실행해 경기력 향상에 일조했고, 연세대..

김씨네 과일 ( 김도영 ) 책소개 김도영 저자의 김씨네 과일 책은 티셔츠 하나로 수많은 사람들을 줄 세운 김씨네과일 브랜드의 성공 스토리를 담은 책입니다. 김도영은 첫 플리마켓에서 백화점 팝업 스토어까지 84일 만에 해낸 ‘김씨네과일’ 대표로, 그가 줄 서서 사는 과일 티셔츠를 탄생시키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솔직하게 공유합니다. 그는 당장 내야 하는 밥값 걱정, 불안함에 어금니를 꽉 깨물고 잠들었던 밤, 가족에 대한 미안함 등이 벽처럼 가로놓여 있었지만, 되든 안 되든 일단 부딪치는 용기, 이렇게까지 해야 하냐는 말이 나올 정도의 노력,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했던 11년의 시간으로 모든 두려움을 부쉈다고 말합니다. 이 책은 나만의 브랜드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용기와 자신감을 주는 책이라고..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 박여름 에세이 ) 책소개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는 박여름 작가의 새로운 에세이 책입니다. 이 책은 살아가면서 마주하는 수많은 불안, 슬픔, 이별, 새로운 만남 등을 작가 특유의 시선으로 해석하여 읽기 좋게 가공한 짧고도 긴 글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작가는 좋은 사람이 되기를 원하는 우리, 하지만 가끔 아픔을 겪기도 하는 우리에게 다정하게 말해줍니다. 지금의 힘든 나날도 더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한 시간, 더 좋은 일을 맞이하기 위해 겪어야 할 과정이라고. 지금 아프고 힘들다는 건, 곧 좋은 일이 오려고 하기 때문이라고. “힘든 일이 오더라도 너무 무너지기만 하진 말자. 더 좋은 일이 오려고 그러나 보다 그래서 아픈가 보다 생각하자.” “내 편이 있으면 좋다. 세상..